이용 후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낭야행 pick! 빨간그네 good!

작성자
Adskfji11
작성일
2026-09-21 17:23
조회
5

벌써 다낭만 세 번째, 다낭야행 통해서 오는 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네요. 작년에 처음 풀빌라 코스 다녀오고 내상 하나 없이 너무 만족했었거든요. 이번엔 불R친구들이랑 셋이서 휴가 일정이 맞아떨어져서 고민 없이 다시 다낭으로 넘어왔습니다.

친구 놈들이 인터넷 얼마나 뒤져봤는지, 이번 여행의 메인 목적은 무조건 '빨간그네'라며 아주 벼르고 있더라고요.  저녁 피크타임엔 무조건 1~2시간 대기해야 하고 늦게 가면 내상 입는다는 후기가 많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확실히 제대로 된 곳 통해서 일정 픽스하고 가니까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도착해서 간판을 딱 보는데 입구부터 포스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예약도 안하고 로비 대기석에 멍하니 앉아 기다리는 분들이 꽤 있었는데, 저희는 도착해서 예약 확인만 딱 하고 대기 1도 없이 하이패스했습니다. 기다리던 분들 시선이 싹 쏠리는데, 친구들이 "시작부터 진행 기가 막힌다"며 잔뜩 신났더군요.

룸에 들어가서 초이스 타임이 시작됐는데 라인업이 진짜 미쳤습니다. 작년에 왔을 때도 뼈저리게 느꼈지만, 이쪽 라인은 수질부터가 급이 다릅니다. 각자 취향대로 픽하고 전 A코스 친구들은 B코스에 들어갔는데, 왜 여기가 다낭 1티어 중 하나 인지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끝나고 셋 다 얼굴에 웃음꽃이고 비행기 타고 한국 올 때까지 빨간그네 썰만 풀었네요. 작년에도 정말 좋았지만 올해는 더 만족스럽게 놀다 갑니다.

다낭 가실 분들, 어설프게 가서 시간 버리고 내상 입지 마시고 맘 편하게 확실한 루트 통해서 가십쇼.

올해도 완벽하게 캐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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